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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은 하나의 디스크를 여러 개의 논리적인 디스크로 분할하는 것을 말한다.
파티션을 다중으로 둘 경우 장점은 파일 시스템 점검 시간이 줄어들고 부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하나의 파티션이 손상이 되더라도 다른 파티션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높은 안정성을 준다.
리눅스에서는 주 파티션, 확장 파티션, 논리 파티션 그리고 스왑 파티션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 파티션은 부팅이 가능한 기본 파티션. 최대 4개로 분할 가능. 하나의 디스크에 6개 이상의 파티션을 구분하고 싶으면 주 파티션은 3개 나머지는 확장 파티션에 여러개의 논리 파티션을 둠으로써 다수 개의 4개 이상의 파티션을 나눌 수 있다.
하나의 디스크에 4개 이상의 파티션을 주고 싶으면 기본적으로 확장 파티션을 주게 됩니다.
확장 파티션은 물리적 디스크에 생성할 수 있다. 컨테이너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논리 파티션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같은 역할을 한다.
확장 파티션 안에는 논리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논리 파티션은 확장 파티션 안에 생성되는 파티션으로 12개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논리 파티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번호가 5번 이상부터 붙어 있으면 논리파티션이라고 보면 된다.
스왑 파티션은 하드 디스크의 일부분을 메모리처럼 사용하는 영역이다. 설치과정에서 주 파티션, 논리 파티션에서 생성 가능. 램 용량이 부족할 경우 하드 디스크를 대신해서 램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영역으로 보통 스왑 영역 크기는 램의 2배를 설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분할된 파티션은 그 번호가 붙여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hd a 3과 같이 파티션 나눠진 디스크에는 다음과 같은 번호가 맺혀지는데
hd 는 하드디스크의 유형이다. sd는 스카시 또는 us 방식의 디스크. hd는 아이디나 데이터 방식의 디스크를 이야기 한다.
a는 하드디스크 번호이다. 하드디스카가 하나가 전체가 될 수 있고, 두개가 전체가 될 수 있고 다수개도 정착될 수 있다.
만약에 첫번째 정착된 하드디스크는 a, 두번째 정착된 하드디스크는 b 그리고 세번째 정착된 하드디스크는 c이다. 하드디스크의 갯수라고 인색해도 무방하다.
3은 하나의 디스크에 분할된 파티션의 번호라고 보면 된다. 1~4번까지 붙여지면 주 파티션 혹은 확장 파티션 그리고 5번 부터는 논리적 파티션이라고 볼 수 있다.
파일 시스템
파일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파일 관리자라고 이야기 한다.
하드디스크에는 다양한 파일들이 저장되는데
어떻게 관리할지를 파일 시스템 유형에 따라 결정된다.
파티션에 파일 시스템이 없다면 파일 시스템 생성을 거쳐서 반드시 하드디스크를 운영하는 파일 관리자를 선정을 해야 한다.
리눅스는 리눅스 고유 파일 시스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일 시스템을 지원한다.
리눅스 전용 파일 시스템은 ext 계열이 있다.
저널링 파일 시스템은 jfs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에는 smb나 nfs
타 운영체제인 펫이나 펫30 ants 같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리눅스의 주 특징이다. 타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파일 시스템도 지원함으로써 디스크 운영 방식이 폭이 넓다.
LVM(Logical Volume Manager)
여러 개의 하드디스크를 합쳐서 사용하는 기술.
적은 용량의 하드디스크 여러개가 있을 흩어져 있는 다수개의 용량의 하드디스크 거대한 하나의 용량처럼 논리적으로 묶어서 사용할 때 LVM이라는 파일 시스템을 사용해서 작업할 수 있다.
LVM을 사용하여 파티션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용량을 늘리는 것이 목적.
RAID
복수 계열 독립 디스크의 약자로
여러개의 논리적 디스크를 하나의 논리적 디스크로 인식해서 작동하게 하는 기술이다.
데이터를 중복 시켜 저장시킴으로써
하나의 디스크에서 문제가 일어나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리던던트 결합 허용이 목적인 것이 RAID의 구성 목적이다.
시스템 이상이 일어났을 때 가용성을 보장해주는 것이 주 목적.
LVM과 비교하면 용량이냐 안정성이냐 차이점을 두고 인식하면 구분하면 될 것 같다.
레이드는 하드웨어 레이드 그리고 소프트웨어 레이드로 구성할 수 있다.
하드웨어 레이드는 하드웨어 업체에서 처음부터 레이드를 구성할 목적으로 하드디스크 여러개를 꽂을 수 있는 장비 자체를 만들어서 레이드를 구성할 수 있게 모듈을 만들어서 그 자체를 공급하기 때문에 장비 자체도 고가이고 그러나 안정적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레이드는 고가의 하드웨어 레이드를 대체하는 것으로 리눅스나 ms같은 운영체제에서 레이드를 구성하게 하는 것. 저렴하지만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드디스크 레이드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레이드는 저장하는 방법에 따라 레벨을 붙이고 있다. 레벨 숫자가 커지면 커질수록 신뢰성이 높거나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된다고 보면 된다.
RAID 0 RAID 1 RAID2 RAID3 RAID4 이렇게 숫자가 커지면 커질수록 전체적인 신뢰성이나 성능이 조금씩 더 향샹된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다 설명을 할 수는 없고 RAID0과 1의 저장방식을 이야기 하겠다.
RAID0은 스트라이핑 저장 방식이다. 즉 스트라이핑 저장 방식이란 연속된 데이터를 여러 디스크에 나눠서 저장하는 방식이다. 1234라는 데이터가 흩어져서 저장하는 방식을 스트라이핑 방식이라고 한다. 이 방법은 고장 대비 능력이 없다. 하나의 디스크가 고장이 나면 다른 디스크의 내용도 복원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레이드는 안정성이 주목적인데 하나의 디스크가 문제가 일어나면 복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레이드 본연의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RAID0이라고 이름 붙인다. 레이드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이러한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제로라는 명칭을 붙이고 있다.
RAID1은 레이드가 가지고 있는 안정성을 결합 허용을 보장해주고 있는 구성형태이다. 두개의 디스크에 동일한 데이터가 싱크하게 저장된다. 이러한 방식을 미러링 방식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나의 디스크에 데이터가 저장되면 다른 디스크에도 동일한 데이터가 백업되어 저장된다. 두배의 용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강 효율성을 떨어지긴 하지만 결합 허용이 제공되기 때문에 안정성은 높다라고 이야기 한다. 만약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할 경우라면 RAID1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다.
RAID 3은
RAID 4는
RAID 5는
RAID 6은
레이드는 여러 레벨들의 장점을 합쳐서 장점만 모은 RAID 구성이 있다. RAID0+1, RAID1+0이런 식의 명칭을 쓰기도 한다.
RAID0+1은 먼저 하드디스크 2개씩 레이드0을 구성한 후에 0으로 구성된 하드디스크를 다시 레이드 원으로 구성을 해서 즉 미러링 전에 스트라이핑을 진행해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 저장속도는 빠르지만 데이터 복구 시간은 느리다는 단점을 가진다.
RAID1+0은 RAID0+1의 반대 구성으로 하드 디스크 2개씩 레이드1을 구성한 후에 레이드1로 구성된 하드디스크를 다시 레이드0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미러링 후에 스트라이핑을 진행하는 것으로 손실된 데이터만 빠른 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RAID0+1보다 보안상 더 유리하다.
이러한 레이드를 구성하거나 LVM을 쓰는 것은 대부분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을 가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파티션을 진행하는 유틸리티가 있다. 즉 리눅스의 파티션을 생성하거나 수정, 삭제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보통 f디스크라고 이야기 한다.
fdisk는 fdisk 명령어를 통해서 다양한 옵션들이 있는데 a라고 하는 것은 파티션을 나누기 위해서 다양한 명령어들이 있다.
fdisk sdb
sd형태의 하드디스크가 있는데 b라고 하면 두번째 히드디스크를 정착하고 거기에 파티션을 여러개 나누려고 할 경우 이렇게 엔터키를 치면 fdisk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를 쭉 나열을 할 수 있다.
n: 새로운 파티션 추가
a, l: 파티션 목록 확인 또는 부팅 파티션 지정
t: 파티션 종류 변경
w: 파티션 정보 저장
p: 파티션 정보 확인
q: 이러한 fdisk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하려면 q를 입력하여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구분할 수 있다.
단계 2에서는 fdisk를 나눌 때 수학 파티션으로, 레이드 구성, LVM 구성을 파일 시스템에서 결정을 하게 되는데 잘 살펴보면 될 것 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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