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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를 학습하고 자료를 남깁니다.

  • 정적 할당

호스트에게 IP주소를 직접 정적으로 할당해 주는 것이다.

이를 static IP address라고 한다.

다음과 같은 설정창에 IP 주소,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라우터) 주소, DNS 주소를 입력할 수 있다.

어떤 값을 입력해야만 하는지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IP주소를 입력하고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주소이고 어디까지가 호스트 주소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서브넷 마스크도 입력을 해주어야 합니다.

  • 게이트웨이 주소

네트워크 외부로 나가기 위한 첫 번째 노드를 게이트웨이라고 부른다.

공유기나 IP에 할당받은 디폴트 값을 입력해주면 된다. 기본적으로 192.168.0.1이 할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DNS주소는 로컬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예를 들어 www.google.com  또는 www.naver.com  등의 도메인을 통해서 패킷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호스트끼리는 ip주소로 패킷을 주고 받는다. ip주소를 dns로 변환해주는 dns 서버가 있다. 공개된 dns 주소는 8.8.8.8 또는 1.1.1.1 이다.

모든 IP 주소를 모두 다 정적을로 할당할 수 있을까요?

오류가 많다.

  • 동적 할당

오늘날 주로 많이 사용되는 IP 주소 자동 할당 방법이다.

IP 동적 할당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프로토콜이 바로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이다.

이렇게 할당된 IP 주소를 동적 IP 주소(dynamic IP address)라고 부른다.

 

IP 주소를 할당 받고자 하는 호스트

그리고 이러한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는 DHCP 서버가 있다.

주로 집에 있는 공유기가 DHCP 서버 역할을 한다.

공유기는 많은 역할을 수행한다. - 라우터, NAT, DHCP, 방화벽 등의 역할들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들의 기능을 함축해 놓은 네트워크 장비이다.

DHCP 서버는 특정 호스트에게 추가할 수도 있다. 

DHCP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할당 가능한 IP 주소 목록을 관리한다. 그래서 클라이언트 요청시 IP 주소를 할당한다.

  • DHCP를 통한 IP주소 할당

DHCP로 할당받은 동적 IP 주소는 사용할 기간(임대 기간)이 정해져있다.

임대 기간이 끝난 IP 주소는 다시 DHCP 서버로 반납

이후 다시 클라이언트에서 IP 주소를 요청 시 이전과 다른 IP 주소를 할당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 DHCP 서버에서의 IP 주소 할당 과정

위와 같은 4가지 과정을 거친다.

DHCP 서벌를 찾는 메시지이기에 브로드 캐스트로 전송이 됩니다.

클라이언트는 아직 IP 주소를 할당받지 못함: 송신지 IP 주소는 0.0.0.0으로 설정된다.

DHCP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에게 할당 가능한 IP 주소 정보를 제안하는 메시지를 보낸다.

DHCP서버에 대한 응답으로 요청 메시지를 클라이언트가 DHCP 서버에게 보낸다.

아직 IP주소를 할당받지 못했기 때문에 브로드캐스트로 전송한다.

DHCP서버에서 최종 승인과도 같은 메시지를 보낸다.

DHCP ACK 메시지를 받은 클라이언트는 이제 할당 받은 IP주소를 자신의 IP주소로 설정한 후 임대기간 동안 IP 주소를 사용한다.

사용기간이 끝나면 원칙적을로 다시 DHCP Discover - DHCP Offer - DHCP Request - DHCP ACK을 주고받아 IP 주소 재할당합니다.

IP 주소 임대 기간이 끝나기 전에 임대 기간을 연장하는 것

 

해당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강의를 공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THyAzHHA3U&list=PLVsNizTWUw7HfOCgvlfHIDPPo3TE-2iQM&inde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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